일상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윤씨공간 2020. 11. 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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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1월의 막바지가 되었다. 이제 곧 12월인데, 이 말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는 뜻이다. 크리스마스른 짝꿍에게 가장 중요한 기념일 중 하나로, 꼭 챙겨야하는 날이기도 하다.

짝꿍에게 크리스마스는 보통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그래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기 위해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주문했다.

크진 않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조금은 나는듯 해서 기분이 좋아진다.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기를. 그리고 내년에는 짝꿍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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