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첫 번째 브런치북을 발간하다.
윤씨공간
2021. 5. 3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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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꾸준하게 글을 쓰다 보니까, 어느 정도 글이 쌓여서 브런치북을 발간하게 되었다.
나의 첫 번째 브런치북은 '영국의 동네 이야기 - 런던'이다.
내가 살았던 경험을 사진과 함께 풀어낸 나의 첫 번째 책이다. (온라인이긴 하지만...)
그래도 뜻 깊은 나의 첫 책을 공유하고 싶었고,
널리 자랑하고 싶어서 이 곳에 올린다.
[브런치북] 영국의 동네 이야기 - 런던
2014년과 2016~17년, 2번의 영국 살이. 그 이후에 남은 것은 영국을 여행했던 나의 기억과 사진들이다. 그 기억과 사진을 엮어서 영국의 동네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그 중 첫 번째 편으로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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