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국식 영어표현을 하나 가져왔다. 영국식 영어 표현이라기보다는, 영국식 영어 표기법이라고 해야 더 맞을 듯 하다. 바로 centre 라는 단어로, 우리가 아는 center의 영국식 표기법이다. 뜻은 미국식 영어와 똑같이 '가운데, 중앙'의 의미인데, 표기하는 방법만 다를 뿐이다. (발음도 똑같이 '센터'이다.) 그래서 영국에서 처음 공부할 때 center라고 썼다가 혼난적도 있었고, centre라고 쓰여진 문장을 보면서 '오타 났네'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centre가 맞는 표기법이다. 이 단어 외에도 '-er'로 끝나는 많은 단어가 영국에서는 '-re'로 표기한다. 대표적으로 meter(미터)를 영국에서는 metre로 표기하고, theater(극장)를 theatre로 표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