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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짝꿍은 2019년 12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우리나라의 결혼식 문화와는 전혀 달랐던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를 브런치에 써보았다.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문화라서 많이 생소했고, 낯설기도 했지만,
그래서 더 재밌었고 기억에 많이 남는 하루였다.
짝꿍과 가족이 된 날이라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로 기억되는 날이다.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결혼식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브런치 링크를 클릭해서 읽어보면 된다.
외국에서 결혼하다.
라틴문화의 결혼식을 경험하다. | "결혼은 인생의 축제야."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기 직전이었던 2019년 말, 나는 짝꿍과 결혼식을 하기 위해 짝꿍의 가족이 있는 도미니카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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