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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표현 - stab (somebody) in the back

오늘 새로운 영어표현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 표현은 나와 짝꿍이 대화할 때 짝꿍이 꽤 많이 쓰는 표현이다. 실제 영어권 국가에서도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이라서 알아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영어표현은 stab somebody in the back 이라는 표현으로, 의미를 먼저 말하면 '뒤통수치다'라는 뜻이다. stab in the back의 사전적 의미는 뒤에서 칼로 찌르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신뢰하던 사람에게 생각지도 못하게 뒤통수 맞았을 때 쓰는 표현이다. stab이라는 동사를 be stabbed 형태, 즉 수동태로 바꾸면, 우리나라 속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로 표현할 수도 있을 듯 하다. stab somebody in the back에서 somebody 대신에 m..

영어 한마디 2020.11.19

마지막 순간, 그리고 새로운 시작

한 공간에서의 마지막 순간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 순간이라 함은, 새로운 시작의 같은 말이다. 그렇게 나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 내 앞에 놓여있는 여러 갈래의 길 중에서 어떤 길을 택할지, 넓고 편한 길, 좁고 어려운 길, 여러 종류의 길이 있다. 예전의 나와 여러모로 달라진 지금의 나를 깨닫는다. 조금 더 성숙해졌고, 조금 더 차분해졌고, 조금 더 편안해졌다. 그렇게 새로운 시작 앞에 놓여 있는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예전에는 혼자였다면, 지금은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짝꿍과 함께.

일상 2020.11.18

감자채볶음을 만들어보자

윤씨의 요리공간 - 감자채볶음 만드는 법 감자가 넘쳐나던 어느 날, 감자를 소비할 겸 감자채볶음을 만들어봤다. 채칼이 없어서 칼로 일일이 채썰어서 하다보니까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고, 감자채 굵기도 일정하지가 않다. 그래도 상대적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이기도 하고 짝꿍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먹는 편이다. 항상 할 때마다 양도 달라지고, 부가적이 재료도 달라지긴 하는데, 오늘은 남아있는 사진을 기준으로 써보려고 한다. 음식할 때 계량을 하지 않고 하는 편이라 재료와 소스의 정확한 양은 정해진 바가 없다. 조금 넣어보고 싱거우면 더 넣고, 짜면 다른 재료를 조금 더 넣고 해서 간을 맞추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까 가끔 거대한 양이 결과물로 나오기도 한다. 그래도 요즘에는 눈대중으로 해도 간이 ..

음식 2020.11.16

분당 브런치 카페_카페 두레브(Doux Reve)

분당에 있는 괜찮은 브런치 카페 한 곳을 리뷰해 볼까 한다. 우선 내가 내 돈 내고 사먹은 리뷰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나와 짝꿍이 찾아간 곳은 분당에 있는 두레브(Doux Reve) 카페이다. 분당에 위치해 있다고는 하지만 중심가에서 꽤나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접근성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손님들은 자차를 이용해서 찾는 듯 했다. 카페 앞에, 그리고 옆 공간에 주차장이 넓은 편이어서 주차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다만 지금 카페 바로 앞이 아파트 공사 중이어서 카페에서 바라보는 뷰는 그렇게 좋지는 않다. 일단 카페두레브는 꽤 크다. 하나의 건물로 되어 있고, 2층까지 카페로 이용할 수 있다. 일단 카페두레브 안으로 들어가면 각종 베이커리 종류가 눈길을 사로잡고, 그 곳을 지..

리뷰 2020.11.11

오늘의 영어 표현 - sleeping policeman

오늘의 영어 표현 두 번째 포스팅이다. 어제 짝꿍과 드라이브를 하다가 재밌는 표현을 들어서 여기에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의 영어 표현은 sleeping policeman! 드라이브를 하다가 갑자기 경찰 이야기가 나와서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니까 '과속방지턱' 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렇다. sleeping policeman의 뜻은 과속방지턱이다. 과속을 예방하기 위해 길에 만들어 놓은 방지턱을 자고 있는 경찰관이라고 표현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오늘의 영어 표현 sleeping policeman (과속방지턱) 예문 There are so many sleeping policeman on this road. (이 길에는 과속방지턱이 정말 많다.) 쿠팡 nefing.com

영어 한마디 2020.11.09

[영상] 무주여행_신라와 백제의 경계였던 곳, 라제통문

무주 가볼만한 곳 - 신라와 백제의 경계, 김유신 장군이 드나들던 문, 라제통문 전북 무주에는 과거 신라와 백제의 경계였던 곳이 있다. 라제통문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곳은 김유신 장군이 지나기도 해서 통일문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라제통문에서 바라보면 자연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짧은 영상을 하나 만들어봤다. 라제통문에서 무주 구천동 계곡까지의 길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 중 하나로 꼽힌다고 한다.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이 길을 따라 드라이브 해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

여행 2020.11.06

오늘의 영어단어 - frenemy

영국인 짝꿍과 함께 살고 있다 보니까 영어를 꾸준하게 쓰고 있다. 대화하면서 간혹 재밌는 표현이나, 관용어구 같은 표현을 이 곳에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오늘은 그 첫번째 포스팅이다. 오늘 소개할 단어는 frenemy 이다. frenemy는 친구를 뜻하는 friend와 적을 뜻하는 enemy를 합친 단어로, 친구이지만 앙숙이기도 한 관계를 의미한다. 또는, 친구인 척 하는 관계를 뜻하기도 한다. 원래 있던 단어인지는 모르겠지만, 두 단어가 합쳐져서 묘한 뉘앙스를 풍기는 단어가 되었다는 점에서, 재밌는 단어이다. 오늘의 단어 frenemy 예문 They always play together, but argue all the time. They are a frenemy! (그들은 ..

영어 한마디 2020.10.27

양재천의 가을을 기록하다.

회사 근처에 양재천이 있다. 그래서 점심 시간에 양재천으로 산책을 종종 나가곤 한다. 그렇게 나는 양재천의 사계절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다. 여름과 겨울에는 날씨 때문에 많이 나가진 못하는데, 봄과 가을의 모습은 꽤 자주 기록하고 있다. 양재천의 가을은 다채롭고 활기차다. 선선하고 좋아진 날씨 때문에 사람들이 많아졌고,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아직까지 단풍이 들진 않아서 색깔이 화려하진 않지만,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녹색이 가득해서 좋은 곳이다. 저 멀리 롯데타워가 보인다. 그 위에 올라가면 사람이 개미로 변하는 신기한 곳이다. 20층 넘는 아파트들을 작아보이게 만드는 마술을 부리는 곳이기도 하다. 양재천의 가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것은 갈대이다. 갈대가 모습을 드러내..

일상 2020.10.05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 소셜딜레마

넷플리스 다큐멘터리 신작 - 소셜 딜레마(the social dilemma) 넷플릭스에 새로운 다큐멘터리가 나와서 짝꿍과 함께 봤다. 제목은 소셜 딜레마(the social dilemma). 우리와 정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구글 등은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단어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적어도 하나 정도는 이용을 하고 있을만큼 소셜 미디어, SNS에 대한 영향력은 가히 막대한 수준이 되었다. 다큐멘터리 소셜 딜레마는 이런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경고하고, 그들이 우리를 어떻게 조종하고, 중독시키고, 양극화시키는 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의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청소년의 자해, 자살률이 높아지고 핸드폰..

리뷰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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